돋보이는 오프로드 성능…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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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6일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5년 만에 전면 리뉴얼이 진행되면 차별화된 디자인과 대폭적인 성능 향상을 이뤄 국내 고객들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디스커버리 스포츠 모델은 2015년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라며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다목적성과 실용성을 더욱 강화해 SUV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72년간 축적된 랜드로버만의 전설적인 주행 역량과 선도적인 최첨단 기술이 더해진 완벽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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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 램프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 스포티한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특히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된 LED 헤드 램프로 패밀리룩을 완성시켰다. 또한 새로운 범퍼에는 공기 흡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베인' 기능이 추가돼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연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도입되어 편의성도 높였다.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가 탑재되어 평상시 일반 룸미러의 기능을 하다가 뒷좌석 탑승자나 부피가 큰 짐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 카메라로 촬영되는 고해상도의 선명한 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시스템은 마치 보닛을 투과하여 보는 것처럼 180º의 전방 시야를 확보해 준다.

이와 함께 향상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 등 능동 안전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이 밖에도 브레이크 홀드, SOS 긴급 출동 기능과 랜드로버 어시스턴스 서비스 기능을 포함한 인컨트롤 리모트 시스템이 탑재되어 전 모델에 탑재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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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HEV'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를 약 6% 개선했다. 48v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하며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km/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고,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향상된 성능의 ZF 9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이전 변속기 대비 약 2%의 향상된 연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11.5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엔진은 총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2.0ℓ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각각 최대 토크 38.8kg·m, 43.9kg·m의 힘을 전달한다. 2.0ℓ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출력과 37.2kg·m의 최대 토크를 통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더욱 강력해진 전지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노면의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를 통해 현재 주행 조건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더불어 운전자가 노면 상황에 맞게 에코, 컴포트, 오토, 눈길·잔디밭, 모래길, 진흙길 등 6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도 적용돼 마찰력이 낮은 노면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최대 600mm의 도강 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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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230만원, D180 S 트림 6640만원, D180 SE 트림 7270만원, 그리고 P250 SE 트림 6980만원이며 전모델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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