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방법'에서 진종현 역을 맡은 성동일.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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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의 연상호 감독, 엄지원, 정지소, 조민수, 성동일, 김용완 감독. 사진=tvN

'방법'의 연상호 감독, 엄지원, 정지소, 조민수, 성동일, 김용완 감독.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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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방법' 김용완 감독이 CG가 필요없는 성동일의 연기에 감탄했다.


김용완 감독은 4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방법'(연출 김용완, 극본 연상호)이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진종현 역할을 맡은 성동일에 대해 "기존에 서민, 따뜻한 아저씨 이미지가 많은데 저나 연상호 작가님이나 선배님의 선악이 공존되는 눈빛, 연기의 깊이에 공감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말했다.

김 감독은 이어 "인간과 악귀 사이의 연기가 궁금했는데 1회차부터 의외의 연기들, 생각 이상의 연기를 보여주셨다. 진종현 캐릭터가 어려웠는데 새롭게 나올 수 있겠다. 제 머릿속 상상 이상을 보여주셨다"고 극찬했다.


또 "진종현이 인간과 악귀 사이에서 공존하는 캐릭터다. CG로 어떻게 보강을 할까 했는데 현장에서 충분히 악마의 얼굴을 보여주셨다. 동공을 알아서 축소했다가 풀고, 눈이 빨개지기도 하셨다. 비주얼적으로도 자체적으로 충격적으로 하셨다"고 놀라웠던 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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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 '방법'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 정지소 등이 출연하며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집필했다. 10일 밤 9시 30분 첫방송.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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