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현송 강서구청장"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선제적 대응 총력 기울일 것”
다중이용 공공시설 방역, 감염증 행동예방수칙 전파, 방역물품 확보 등 지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4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장들을 소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역할을 점검했다.
이날 노현송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특히, 노현송 구청장은 “감염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과 건강취약계층 등 지역 곳곳에 감염증 예방행동수칙을 전파하고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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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 거주하는 두 번째 확진자(55·남성)가 증상이 대부분 호전돼 퇴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구는 지역사회로의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감염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지역 내 중국우한 입국자 28명에 대해서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1:1 전화상담과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집중 관리를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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