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하반기 신속 집행 평가 ‘우수상’
전남 22개 시·군 중 1위 달성… 재정 인센티브 2억 원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벌인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재정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진도군은 신속 집행 대상액 5614억 원 중 84.1%인 4719억 원을 집행 전라남도 자치단체 중 집행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재정 집행실적, 소비·투자 집행 실적 등 총 3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경기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국가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였다”며 “올해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집행을 통해 군민에게 파급효과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효율적인 건전재정 운용에 역점을 두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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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 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와 부서 집행실적 일일 점검 시행 등 지역 경제활력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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