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부천점 3일만에 영업재개…"방역작업 완료"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지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휴업에 들어간 이마트 부천점이 3일만에 영업을 재개한다.
4일 이마트 측에 따르면 이마트 부천점은 이날 오전 10시 개점 시간에 맞춰 영업을 재개한다. 앞서 이마트 부천점은 지난달 30일 12번 확진자와 14번 확진자 부부가 약 20분간 체류한 사실이 알려지며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이마트 부천점은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세차례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영업 재개일은 전날 오후까지 보건당국과의 협의가 끝나지 않아 정해지지 않았다.
이마트 관계자는 "방역작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보건당국으로부터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아 이날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앞서 8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이마트 군산점의 경우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임시휴업에 들어간 뒤 3일 영업을 재개한 바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