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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진원지가 속한 중국 후베이성에서 하루동안 사망자가 64명이나 추가됐다.


4일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기준 후베이성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가 2345명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추가 사망자는 64명이다. 우한시에서만 48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누적 집계로는 후베이성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는 1만3522명으로 집계됐다. 절반 이상인 6384명이 우한시 환자다. 누적 사망자 수는 414명을 기록했다. 이 역시 313명이 우한시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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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후베이성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는 1만990명이다. 이 가운데 1567명이 중증, 576명이 위독중증이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환자와의 밀접접촉자 수는 6만8988명이고 이가운데 5만8544명이 의학관찰 상태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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