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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을 위해 만든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초대 대표에 불출마를 선언한 한선교 의원이 추대된다.


미래한국당 실무를 총괄하는 원영섭 한국당 조직부총장은 3일 기자들과 만나 "5일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추대하기로 했다"며 "황교안 대표가 한 의원을 설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황 대표 취임 이후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했지만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지난달 선언한 바 있다. 한 의원은 미래한국당 대표를 맡되 비례대표로는 출마하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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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불출마 선언한 의원들을 추가 설득해 미래한국당으로 보낸다는 구상이다. 1분기 경상보조금 지급 기준일인 15일까지 한 의원을 비롯해 5명 이상의 현역의원이 있어야 5억여원 정도의 경상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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