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상임위 열고 신종코로나국회 대응팀 설치해야"
"우한교민 포용해주신 아산·진천 주민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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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전진영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대응을 위한 초당적 대응을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신종 코로나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덜어드리는 게 정치권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최고수준의 방역망 강화, 서민경제 침체 최소화, 소상공인 피해 방지를 2월국회 최우선 목표를 설정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 상임위원회를 시급히 열어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사태조기종결 종합대책을 마련할 신종코로나국회 대응팀 설치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민주당은 모든 야당과 협력해 초당적 국회차원에서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오늘 오전 여야수석부대표 회동을 하겠다. 정치권이 일심동체돼서 대응할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어제 자유한국당에서도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열 가지 대응책을 제안했다. 대체로 한국당의 입장이 건설적이고 적극적인 제안이었다고 생각하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국회는 지난 2015년에도 여야가 힘을 합쳐 국회 메르스 특위를 설치하고 총력지원에 나선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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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내대표는 우한 교민 격리시설이 마련된 아산·진천 주민들에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전세기로 입국한 700여명의 우한교민이 격리생활에 들어갔다"면서 "교민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격리생활에 적응하는데는 지역주민의 환영이 큰 힘이 됐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아아산', '위아진천' SNS에서 인증하며 교민을 포용하고 응원해주신 아산·진천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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