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왼쪽)과 이해리(오른쪽)/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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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강민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최근 솔로 앨범을 낸 이해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에선 새해를 맞아 이해리의 프로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김영철은 강민경의 과거 어록을 언급하며 "강민경 어록 중 '내가 남자였으면 언니는 내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거야'라는 게 있다. 부정할 수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해리는 "부정 못 한다. 하지만 강민경에게 빠졌을지라도 몇 번 당하다가 정신 차리고 빠져나왔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영철이 "강민경의 매력이 뭐냐"고 묻자 이해리는 "제멋대로 하는 것이다. 그런 게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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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영철이 "나쁜남자 스타일인 거냐"고 묻자 그는 "나쁜남자 스타일인데 선을 안다. 어느 선까지만 놀리다가 어느 순간 감동을 준다"고 말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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