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1500억 규모 '신상생지원제도' 공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GS25가 1500억원 규모의 2020년 신상생지원제도를 3일 공개했다.
GS25는 신상생지원제도를 통해 업계 1위인 점포 단위 면적 당 매출(2018년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기준)을 경쟁사와 초격차로 벌리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영업 비용 효율화 등 경영주 실수익을 높여 본부와 가맹 경영주의 동반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상생 지원 내용은 △차별화 먹거리(치킨25, 카페25) 우수 운영 가맹점 특별 지원, △재계약(기준 충족 시) 가맹점 담보 설정 금액 인하, △GS25 전용앱(나만의 냉장고) 활용 우수 점포 지원, △경제재난지역(매출부진지역) 판촉 비용 지원, △명절 당일ㆍ경영주 경조사 휴무 신청 제도 △ 택배 보험 신설 및 횡령 보험 확대를 통한 가맹점 운영 리스크 예방 제도 △최저 가격 수준의 엔젤 렌터카 연계 서비스 등이다.
GS25는 신설된 상생 제도를 위해 지난해 지원한 1300억원에 총 20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금 예산을 추가로 마련했다. 2020년 상생협약은 현재 모든 가맹 경영주(일부 특수점 제외)의 동의를 얻었다.
한편, GS25는 신규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GS25가 1990년에 태어난 가맹 희망자에게 신규점 계약 시 가맹비 100만원을 면제해 주기로 한 것. 창립일(3월 31일)에 맞춰 1990년 3월 31일생 가맹 희망자에게는 가맹비를 50%(350만원)까지 면제해준다. 신규점 오픈 경영주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월 30명에게 GS25 대표 와인인 ‘넘버2’를 증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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