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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 시장에서 소폭 내리며 1080만원선을 기록 중이다.


3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10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0.21%(2만3000원) 내린 1081만5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269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다(-2.41%), 트론(-1.33%), 리플(-1.49%), 라이트코인(-1.02%), 이더리움(-0.91%) 등은 내리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캐시(0.25%) 등은 소폭 상승 중이다.


[비트코인 지금]국내 비트코인 약보합… 1080만원선 원본보기 아이콘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0.09%(1만원) 내린 108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상승하는 모습이다. 스텔라루멘(3.20%), 이더리움(2.88%), 트론(1.83%), 이오스(1.47%), 에이다(0.78%) 등이 오르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는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0% 오른 9390.67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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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상통화들은 등락이 다소 엇갈리고 있다. 리플(4.10%), 이더리움(3.05%), 이오스(2.08%), 바이낸스코인(1.70%) 등은 오르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에스브이(-0.36%), 테더(-0.15%) 등은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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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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