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펀드시장서도 1831억원 순유출

주식형펀드 시장 (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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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328억원이 순유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달 23일 이후 4거래일 동안 1226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30일 기준 806억원이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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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439억원이 순유출됐다. 전날 2590억원이 순유입된 것과 대조적이다.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도 756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달 22일부터 5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총 순유출액은 1831억원이다.

채권형펀드 시장 (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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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8339억원이 순유입됐다. MMF설정액은 128조9480억원, 순자산총액은 129조782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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