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역대 최대의 연간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4,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2.90% 거래량 865,474 전일가 7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은 31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연간 매출액 24조4225억7500만원과 영업이익 6053억1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무려 28.1%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74.9% 늘어난 2023억9800만원으로 집계됐다.

포스코인터는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실적 달성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특히 4분기에는 트레이딩 시황 정체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가스전의 중국 측 수요 증가로 판매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4분기 실적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5조9383억2700만원, 영업이익이 976억6500만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5.7%, 16.7% 줄었다. 당기순익은 12억18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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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는 올해에도 식량, LNG, 미래차 등 전략 사업 성장을 도모하고 고위험 여신 거래 축소를 통한 트레이딩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무건전성 강화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코인터, 지난해 영업익 6000억 돌파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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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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