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직권남용 혐의 등을 받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해 "2심을 다시 하라"며 사건을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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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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