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첫 출석하는 송철호 울산시장.

검찰에 첫 출석하는 송철호 울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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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이 청와대 하명수사 사건에 대한 검찰의 불구속 기소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송 시장이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날 송 시장과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등 1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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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 명단에는 송병기 전 부시장과 함께 현직 정무특보, 서기관, 사무관 등 울산시 공무원 5명도 함께 포함됐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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