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소비자대상]동원F&B, '펫푸드' 29년 연구개발 노하우로 5억캔 이상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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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동원F&B는 1991년부터 약 29년간 펫푸드를 만들어 왔다. 동원F&B가 만든 펫푸드는 애묘시장이 크게 발달한 일본으로 현재까지 약 5억5000만캔 이상이 수출됐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고양이 습식캔 1위 브랜드와 29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왔을 만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펫 선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는, 동원만이 갖고 있는 노하우와 기술력 덕분이다. 동원은 원양에서 잡은 신선한 참치를 해체 후 5분 이내에 가장 신선한 상태로 통조림에 담는다. 또한 참치의 붉은살을 넣어 영양소를 더욱 살렸다.

동원F&B는 1982년부터 이어온 참치캔 분야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참치원어를 활용해 영양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동원F&B 참치를 포함한 수산물, 유가공, 홍삼 등 기술력을 가진 다양한 건강원료를 펫푸드에 적극 활용해 국내외 시장에 우수한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지난해를 국내 펫푸드 원년으로 삼고, 최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창원공장에 연간 1000만개의 펫푸드 파우치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증설했다. 원료기술에 강점을 가진 참치 등 수산물과 홍삼 등을 활용한 애묘용 습식 파우치를 비롯해 다양한 습식ㆍ건식사료와 간식 등 제품을 내놓고 있으며, 최근에는 애견용 주식 사료를 처음 선보이며 애견 시장에도 본격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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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품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동물병원 전문 1위 유통업체인 'CHD'와 손을 잡고, 동물 병원시장에도 진출했다. 동물병원은 9000억 원으로 추정되는 펫푸드 시장에서 약 12%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큰 시장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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