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범정부대책본부를 설치한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 본부 설치를 내일 각의 결정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관계 각료 회의를 두 차례 열고 관계 부처들이 협력해 대책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일본 정부는 신종 코로나를 '지정 감염증'으로 정했다. 환자 강제 입원, 취업 제한 등의 조치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이 같은 조치는 다음 달 7일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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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도요타자동차는 중국에 있는 공장의 재개 시점을 늦추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도요타는 춘절 연휴가 끝난 뒤 중국에 있는 완성차 공장 4개를 재개하는 시점을 다음 달 10일 이후로 늦추기로 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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