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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 모색

최종수정 2020.01.29 17:11 기사입력 2020.01.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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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29일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이 29일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9일 목포샹그리아관광비치호텔에서 송용석 교육국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전문적학습공동체 현장지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교실수업 혁신을 이끌었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더욱 내실화하고,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올 한 해 교원의 자발성과 동료성을 바탕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현장 안착으로 수업혁신과 공동체 문화 조성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연수원이 주관해 도내 초·중등 교사 80명을 전문적학습공동체 핵심리더로 양성하고, 150팀 안팎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 기획형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전문적학습공동체 1816팀에 대해 총 2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전체 교사의 70%가 넘는 1만3000여 명이 자발적 참여해 수업혁신과 전문성 신장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됐다.

장석웅 도교육감은 “교원들의 전문역량을 키워 자발성과 열정을 불어넣고 수업혁신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전남교육 문제 해결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를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학교 혁신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다”며 “학교과 교실이 진정한 배움의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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