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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 금연 돕는다"…부천시보건소, 소방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최종수정 2020.01.26 13:34 기사입력 2020.01.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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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상담사가 부천소방서를 방문해 금연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보건소]

금연상담사가 부천소방서를 방문해 금연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보건소]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보건소가 지역내 소방관들의 금연을 돕는다.


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부천소방서와 연계해 금연을 홍보하고 금연상담 서비스 제공하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시작했다.


금연상담사가 소방서를 방문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해 니코틴 보조제를 지급하고 체계적인 금연상담으로 소방관의 금연 성공을 도울 계획이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결심자가 10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금연상담사가 지역내 사업장, 학교, 생활터 등에 직접 찾아간다. 관련 문의는 전화(032-625-4414)로 하면 된다.


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시간과 거리 제약을 없애고, 더욱 많은 흡연자가 금연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금연클리닉은 각 보건소(부천시·소사)와 100세건강실(오정)에서 운영 중이다. 관련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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