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농산물 활용한 ‘대표 먹거리 상품’ 육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장성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한다.
장성군은 지난 21일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상품의 브랜드·디자인 개발, 참여업체 경영전략 컨설팅,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한 종합 연구를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향후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상품의 생산·유통 전반에 걸친 지원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융복합 협의체를 운영하고, 기술향상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를 전문화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 보고회는 특산자원 융복합 사업의 첫 번째 단계다.
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융합하고 특화된 상품을 개발한다. 앞서 장성군은 농촌진흥청의 ‘2019년 특산자원 융복합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간 총 9억 원 지원을 확정지었다.
군은 감, 사과, 쌀 등 장성의 주요 생산작물을 이용해 떡·제과·제빵류 상품을 생산하고 이를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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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연계한 상품들을 개발해, 장성의 대표 먹거리로 집중 육성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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