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이 21(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의 2020 S/S 오뜨 꾸뛰르 의상을 표현하고 있다. 목에 커다란 리본이 눈에 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노래방기기·조미김도 혁신사업?…결국 '정리' 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이 21(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의 2020 S/S 오뜨 꾸뛰르 의상을 표현하고 있다. 목에 커다란 리본이 눈에 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