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활동 비용 도와달라" 태사자 김형준, 서장훈에 도움 요청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태사자 김형준이 태사자 활동 고민을 털어놓던 중 서장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태사자 김형준이 태사자 활동 고민을 털어놓던 중 서장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0일 방송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44회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1세대 아이돌 태사자의 활동 고민을 해결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룹 태사자의 김형준과 박준석, 서장훈과 이수근은 미리 맞춘 듯 등장과 함께 "태사자 인 더 하우스~"를 불러 과거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준은 태사자 활동에 대한 고민을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털어놨다.
다시 무대에 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김형준의 고민에 이수근은 "비용 문제도 빼놓을 수 없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에 김형준은 서장훈을 향해 "도와주십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사자와 컬래버레이션 이야기를 꺼낸 이수근은 "저도 나쁘지 않아요"라고 매력을 어필했고 김형준이 "이건 방송에 꼭 내보내달라"고 말해 특별한 협업을 예고했다.
느릿한 행동이 고민이라는 박준석은 "샤워는 40분, 손톱을 깎을 때는 1시간이 걸린다"고 말해 서장훈의 공감을 샀다. 서장훈은 팔 한쪽당 10번씩만 닦는 '꼼꼼이 샤워법'을 전수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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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는 1997년 데뷔한 대한민국 1세대 아이돌 그룹이다. 멤버는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으로 1998년 SBS 가요대전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최근 18년 만에 JTBC의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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