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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활동 비용 도와달라" 태사자 김형준, 서장훈에 도움 요청

최종수정 2020.01.21 14:01 기사입력 2020.01.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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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태사자 김형준이 태사자 활동 고민을 털어놓던 중 서장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캡쳐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태사자 김형준이 태사자 활동 고민을 털어놓던 중 서장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태사자 김형준이 태사자 활동 고민을 털어놓던 중 서장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0일 방송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44회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1세대 아이돌 태사자의 활동 고민을 해결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룹 태사자의 김형준과 박준석, 서장훈과 이수근은 미리 맞춘 듯 등장과 함께 "태사자 인 더 하우스~"를 불러 과거 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준은 태사자 활동에 대한 고민을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털어놨다.


다시 무대에 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김형준의 고민에 이수근은 "비용 문제도 빼놓을 수 없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에 김형준은 서장훈을 향해 "도와주십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사자와 컬래버레이션 이야기를 꺼낸 이수근은 "저도 나쁘지 않아요"라고 매력을 어필했고 김형준이 "이건 방송에 꼭 내보내달라"고 말해 특별한 협업을 예고했다.


느릿한 행동이 고민이라는 박준석은 "샤워는 40분, 손톱을 깎을 때는 1시간이 걸린다"고 말해 서장훈의 공감을 샀다. 서장훈은 팔 한쪽당 10번씩만 닦는 '꼼꼼이 샤워법'을 전수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태사자는 1997년 데뷔한 대한민국 1세대 아이돌 그룹이다. 멤버는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으로 1998년 SBS 가요대전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최근 18년 만에 JTBC의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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