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막차는 오전 1시 10분 출발

공항철도 직통열차 [사진=공항철도]

공항철도 직통열차 [사진=공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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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공항철도는 설 연휴 기간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막차 시간을 연장하고 임시열차를 추가로 투입하는 등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21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오는 25~26일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의 막차 시간은 기존 오후 11시 50분에서 다음날 오전 1시 15분으로, 서울역 막차 시간은 오전 0시에서 오전 1시 10분으로 각각 연장한다.

또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오후 11시 50분에 출발하는 열차의 종착역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서울역으로 변경한다. 서울역 도착시간은 오전 0시 57분이다.


서울역에서 오전 0시에 출발하는 열차도 기존 종착역인 검암역을 지나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운행한다. 이 열차는 인천공항2터미널역에 오전 1시 7분 도착한다.

공항철도는 해외여행객 증가 등에 따라 이번 설 연휴 기간 철도 이용객이 지난해 설 연휴보다 5.1%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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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이 전년보다 21.7% 증가할 것으로 보고 탑승수속 카운터를 최대 13개까지 확대 운영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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