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도로는 편의 공간으로
주요 구간 왕복 4차로

주요 간선도로망 (제공=서울시)

주요 간선도로망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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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탄천변 동측도로가 지하화 되고 기존 도로는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 공간으로 재탄생 한다.


서울시는 송파구 삼성교 교차로부터 탄천우안도로 연결구간 약 4.9㎞ 도로 구조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탄천변 동측도로는 제방도로와 제방하단 도로가 혼재된 복잡한 구조로 위례신도시, 국제교류복합지구(MICE) 등 동남권역 대규모 개발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곳이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주요 구간은 왕복 4차로 지하차도로 조성한다. 또 기존 제방도로는 산책로 조성 등 친수공간 조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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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교 교차로부터 탄천우안도로 연결구간(1구간)은 현재 기본설계가 검토 중이며 2구간(삼성교 교차로부터 광평교 교차로)은 1월 중 기본 설계 수립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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