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컴투스, 올해 신작 모멘텀 적용 예상"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4만 제시…16일 종가 10만90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컴투스 컴투스 close 증권정보 078340 KOSDAQ 현재가 28,7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2.55% 거래량 75,381 전일가 29,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比 206.9%↑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메 재팬서 팬 접점 넓힌다 에 올해 1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신작 모멘텀이 적용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컴투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54억원, 영업이익 336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분기 대비 각각 8%, 7.2%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10월부터 판매된 '서머너즈워 SWC 2019' 패키지 매출 반영,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등 야구게임 성수기 효과 등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신작 모멘텀 기반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까지 최근 3년 동안 매출 역성장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서너머즈워 의존도가 큰 상황에서 신작 모멘텀이 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서머너즈워가 견고한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하는 가운데 2분기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하반기 서머너즈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등 기대 신작의 히트로 매출 성장성이 대폭 제고될 것으로 본다"며 "본격적인 신작 모멘텀은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론칭 전인 올해 1분기 말에서 2분기 초 무렵부터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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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2만원에서 14만으로 상향했다. 16일 종가는 10만9000원이다. 성 연구원은 "최근 3년 동안은 신작 모멘텀 부재에 따른 성장성 부진으로 주가도 부진했으나 올해는 기대 신작을 중심으로 신작 모멘텀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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