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행복행정 추진

통영시 해양쓰레기 운반선 다목적 활용 운반선 /사진=통영시

통영시 해양쓰레기 운반선 다목적 활용 운반선 /사진=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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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상남도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해양쓰레기 운반선에 해양오염방지시설 기능을 추가해 정기선(카페리) 미 접안 9개 도서 지역 섬사람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양쓰레기 운반선은 지난해 1월 기획재정부로부터 확정된 사업비 30억원으로 해양오염방지뿐만 아니라 쓰레기 운반, 해양쓰레기 수거, 적조 발생 시 황토 및 어패류 폐사체 운반, 도서 지역 생활 쓰레기 수거 운반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건조하는 선박은 통영지역 섬사람을 위한 생활필수품 운반, FDA 지정해역의 화장실 분뇨 수거 등에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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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건조 중인 연료 운반선과 병행해 생필품 운반 등 섬 주민들의 생활환경 편의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섬 주민의 작은 행복을 찾아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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