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첫 노동이사에 신소영 정책연구실 선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첫 노동이사에 신소영(39) 정책연구실 선임이 임명됐다.
신 노동이사는 2012년 8월 경기경제과학원에 입사해 현재까지 정책연구실에서 일하고 있다.
신 노동이사는 13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신 노동이사의 임기는 2022년 1월12일 까지다.
앞서 경기경제과학원은 지난해 11월27일 노동이사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신 노동이사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하고, 경기도에 임명 제청했다.
신 노동이사는 "경기도와 상생할 수 있는 공정한 관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모두가 즐거운 내일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며 "특히 기관 첫 노동이사인 만큼 더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기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노동자 대표가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등 공공기관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AD
도 산하 공사ㆍ공단 및 100명 이상의 출자ㆍ출연기관은 노동이사제 운영과 관련된 조례에 따라 노동이사 1명을 의무적으로 둬야 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