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타이베이(대만)=박선미 특파원] 11일 대만 제15대 총통선거(대선) 투표가 순조롭게 마무리된 가운데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인 차이잉원 총통이 크게 앞서며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현지시간 오후 5시55분 현재 차이 총통은 363만4900표(57.6%)를, 경쟁자인 중국국민당(국민당) 한궈위 가오슝 시장은 240만600표(38%)를 얻고 있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100만표 이상으로 벌어졌다.

개표 시작 40분이 지났을 때에는 두 후보의 표 차이가 40만표 정도에 불과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표 차이는 더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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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밤 10시께 집계가 끝나 선거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타이베이(대만)=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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