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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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작가 곽정은이 대중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함을 표했다.


10일 KBS 1TV에서 방송된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 부산광역시 편에는 곽정은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 작가는 '자존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자존감의 진실'을 꼭 알려주고 싶었다"며 자신의 인생에 빗댄 솔직한 자존감 그래프를 공개했다.


이어 곽 작가는 "외국어고등학교를 다니는 3년 내내 40등 밖에 있었고 취업 준비에서는 쉰 아홉 번 서류전형에서 떨어졌다. 그런데 예순 번째 서류전형을 통과했다"며 "인생은 사는 동안 수없이 변한다. 인생의 중요한 사건들도 고정된 값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곽 작가는 "청소년기를 성공과 실패의 이분법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완벽함 대신 자기 효능감을 강조했다.


강연과 관련해 10일 곽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일. 대중강연. 그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보는 감사하고 특별한 경험. 귀한 발언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연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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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정은은 2013년 JTBC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시청자들의 연애 사연을 받아 조언하는 프로그램인 KBS Joy '연애의 참견'에 출연 중이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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