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금]국내외 비트코인 하락 지속… 890만원·7800달러선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하락세가 이어지며 다시 800만원·7000달러선으로 내려앉았다.
10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0.33%(3만원) 내린 895만3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416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은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이더리움클래식(2.56%), 이오스(1.26%), 트론(0.89%) 등은 소폭 오르고 있는 반면 라이트코인(-1.07%), 퀀텀(-1.06%), 체인링크(-0.56%) 등은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1.33%(12만1000원) 내린 89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도 암호화폐별로 엇갈리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캐시(-1.16%), 이더리움(-1.30%), 리플(-0.85%) 등이 내리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에스브이(2.35%), 이오스(0.16%) 등은 오르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2% 내린 7867.8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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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상통화도 대부분 내리고 있다. 리플(-2.01%), 라이트코인(-1.64%), 이더리움(-1.24%), 이오스(-1.02%) 등이 하락 중이다. 반면 비트코인에스브이(3.78%), 모네로(0.60%), 테더(0.57%)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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