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8일 오전 대국민 성명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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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란 혁명수비대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 공습과 관련,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공습된 미국 기지의 정확한 사상자나 피해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성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 이라크 내 미군 기지 2곳에 이란이 미사일 공격을 했으며 피해 규모에 대한 평가는 아직 진행중"이라며 "우리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가장 강력하고 잘 갖추어 진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내일(현지시간 8일) 아침에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올렸다. 이번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이라크 내 미군기지의 사상자 및 피해현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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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등 외신들은 미 국방부의 한 소식통을 인용, 아직까지 미군 사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날 미국의 가셈 솔레이마니 제거에 대한 보복조치로 2곳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12발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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