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서, 숙박시설 화재 예방 특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양영규)는 내달 말까지 숙박시설 화재 예방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는 관광호텔, 여관 등 숙박시설 240개소가 대상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북구 두암동 모텔 화재 발생에 따른 숙박시설 화재 사고 재발 방지 및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한 화재 위험요소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시설 설치 적정 여부 확인 ▲완강기 등 피난기구 관리 상태 확인 ▲피난시설 및 방화구획 적정 여부 확인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을 점검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양영규 동부소방서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소 차단 및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해 숙박시설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