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설 맞이 이색 반려동물 용품 판매 실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설을 맞아 '반려동물 전용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핫팩 주머니가 들어있는 에코퍼 방석으로 보온성을 강조한 ‘유모차 커버 세트(유모차 별도)’를 30만원에, 반려동물 외투인 ‘덤블링 케이프(망토)’를 9만 8000원에, 퍼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인 ‘털모자’를 3만 8000원에 판매한다.
또 어떤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설계된 반려동물 집인 ‘리버시블 돔 하우스’를 19만원에, 에코퍼로 제작된 반려동물 러그인 ‘방울 퍼 러그’를 12만원에 선보인다.
강남점 본관 1층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스토어 '집사' 매장에서는 오는 27일까지 ‘반려동물 맞춤 한복’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해 저고리와 치마, 배자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과 머리핀, 노리개 등의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모니카 맞춤 한복’을 20만원대에 선보이며, 똑딱이 단추로 손쉽게 입힐 수 있는 ‘이츠독 찬슬왕자 한복’을 8만 9000원에, ‘이츠독 진이공주 한복’을 9만 8000원에 판매한다.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강남점 본관 1층 집사 매장에서 18일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먹는 만둣국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연다. 18일과 19일 이틀 간 ‘설날 맞이 케이프(망토)·족두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해 반려동물과 함께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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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롯데백화점 펫프로젝트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롯데백화점에서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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