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취약계층 '취준생' 2만여명에게 '토익' 무료응시 혜택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YBM 한국TOEIC위원회가 사회 취약계층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공하는 무료 응시 지원제도를 이용한 누적인원이 지난해 말까지 총 2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응시료 기준으로 환산하면 9억원을 상회한다.
토익위원회는 지난 2018년부터 운영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토익 무료 응시 지원 제도'를 이용한 인원이 2019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총 2만343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2만여명 중 약 91%가 20대 구직 연령대였으며 여성이 63%, 남성이 37%로 여성 수험자의 비율이 높았다.
수험생이 무료 응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발급받은 '국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상단의 '문서 확인번호'와 '증명서 발급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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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익위원회는 2002년부터 군 간부 및 장병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 및 취업 지원을 위해 토익 응시료 50%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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