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범 귀뚜라미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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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귀뚜라미그룹은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라 최재범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대우일렉트로닉스 해외사업본부 본부장,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백색가전 대표, 메디슨 대표사, 경동나비엔 대표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해외사업 분야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뚜라미는 신사업 발굴과 해외시장 개척 등에 경험이 풍부한 최 대표 영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송경석 귀뚜라미홀딩스 대표

송경석 귀뚜라미홀딩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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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인 귀뚜라미홀딩스는 송경석 대표가 맡게 됐다. 송경석 대표는 2012년 귀뚜라미그룹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입사한 뒤 귀뚜라미에너지와 귀뚜라미 대표를 두루 겸임하는 등 회사 사정에 밝고, 재무 분야에 전문성까지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귀뚜라미는 지난해 11월 투자 부문 지주사 '귀뚜라미홀딩스'와 사업 부문 자회사 '귀뚜라미'로 분할됐다. 기존 귀뚜라미는 분할 후 지주사인 '귀뚜라미홀딩스'가 되고 '귀뚜라미'는 신설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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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지난 50년간 이뤄온 성장 공식으로는 미래 50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됐다"라며 "2020년을 제2의 창업의 해로 삼아 글로벌 냉난방 공조 에너지 전문 그룹사로의 도약과 2023년 그룹 매출 2조원이라는 새로운 목표실현을 위해 정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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