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인근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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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월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5일 기상청은 "내일(6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다"며 "이날 새벽 전라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6일 예상 강수량은 △충남·전라도·경남·제주도 10~30mm △충북·경북 5~10mm △서울·경기도·강원도 5mm 미만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대전 -1도 △대구 0도 △부산 7도 △전주 2도 △광주 4도 △청주 -1도 △춘천 -3도 △강릉 3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대전 6도 △대구 7도 △부산 12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청주 7도 △춘천 3도 △강릉 9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0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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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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