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나주·화순 예비후보, 영산포 우시장 찾아 민심잡기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5일 새벽 영산포 우시장을 찾아 축산 농가 민심잡기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축산농업인들에게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에 따른 축산업 농가의 고충과 시름에 깊이 공감한다”며 “농협중앙회 회장 재임 당시 개도국 지위 포기가 농업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의 관심사는 경제분야 즉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를 뽑는 것”이라며 “법률전문가나 전문 정치인보다는 국내 재계 순위 9위의 농협을 이끌었던 김병원이 이런 국민들의 경제 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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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주와 화순은 농축산업의 비중이 큰 지역으로 농업경제를 활성화해 주민소득을 높이는 적극적인 전략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양 지역간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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