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LG전자-엘레먼트 AI, 인공지능 공동연구 업무협약
[라스베이거스(미국)=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LG전자가 캐나다의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인 '엘레멘트 AI(Element AI)'와 손잡는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엘레멘트 AI사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엘레멘트 AI는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장 프랑스와 가녜가 딥러닝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 요슈아 벤지오 교수 등과 함께 설립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금융, 유통, 전자전기 등 여러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인공지능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근에 분야를 가리지 않고 무수히 거론되고 있는 인공지능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LG전자측은 설명했다.
장 프랑스와 가녜 엘레멘트 AI CEO는 "LG전자와 함께 인공지능의 여정(AI journey)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양사는 인공지능 분야의 선구자로서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술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사장)는 "인공지능이 고객의 삶에 더 높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방향성이 필요하다"라며 "엘레멘트 AI와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의 체계적 발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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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평 사장은 6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 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해 장 프랑스와 가녜와 함께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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