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19년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은 번개탄 판매업소와 숙박업소 등 관내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는 취지를 가진다. 이번 평가는 전국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기관 전체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여러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보건소는 지난해부터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협력해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시 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장군민의 자살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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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시와 확대된 통합정신건강모델을 적용해 기장군민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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