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호국보훈수당 지원대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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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6·25참전유공자 및 월남참전유공자 등 보훈가족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을 위해 호국보훈수당 지원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고창군 호국보훈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는 지난해 예산(4억700만 원)보다 크게 늘어난 11억2700만 원을 확보했다.

고창군 호국보훈수당은 2012년부터 국가유공자에게 월 5만 원씩 최초 지급했고, 2017년도에는 월 6만 원으로 상향 지급 해왔다. 이어 민선 7기 국가유공자의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대상자 확대를 결정했다.


확대인원은 현재 420여 명에서 1600여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초 보훈처의 보훈급여금의 수령여부에 따라 지원대상가 결정됐으나 올해부터는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참전유공자 또는 사망 시 배우자로 범위가 확대된다. 이외에도 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도 확대 대상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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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읍면사무소 및 보훈단체를 통해 받는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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