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2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국민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2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국민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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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자유한국당이 이번 총선에서 쓸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의 이름을 '비례자유한국당'으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당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비례 위성정당의 이름을 비례자유한국당으로 하고 오전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당은 지난해 국회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비례정당 창당을 공식화한 바 있다. 지난주에는 당명을 공란으로 비워둔 채 창당준비위 발기인 동의서에 서명도 받는 등 실무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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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사한 '비례한국당' 당명을 먼저 등록한 사람이 있으나 접촉 과정에서 협력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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