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안꾸민듯 자연스러운' 스웨트·조거팬츠 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새로운 스타일과 기능성으로 완성도를 높인 ‘2020 봄여름 스웨트, 조거팬츠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에포트리스' 패션의 대표 아이템인 스웨트는 신축성으로 트레이닝복의 주요 소재로 사용될 만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유니클로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올 봄여름 스웨트 컬렉션을 2만9900~3만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여성용 '스웨트 오버사이즈 풀오버 파카'는 볼륨 실루엣을 적용해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파스텔 톤의 핑크와 그린 컬러로 화사한 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남성용 '스웨트 풀파카'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심리스 포켓 등 디테일로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블루, 그린, 옐로 등의 컬러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퇴근 후 러닝이나 필라테스 등 운동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스웨트 상품들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신상품인 여성용 '드라이 소프트 스웨트 풀오버?풀짚 후디'는 땀을 빠르게 말리는 드라이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볼륨 실루엣과 부드러운 소재감까지 갖췄다.
여기에 여성용 '드라이 소프트 스웨트 팬츠'와 남성용 '드라이 스트레치 스웨트 팬츠'를 세트업으로 연출하면 완벽한 기능성과 착용감을 즐길 수 있다.
스웨트와 함께 스타일링하기 좋은 조거팬츠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밑단을 웨이스트 밴드 처리해 세련된 테이퍼드 실루엣을 즐길 수 있는 조거팬츠는 슬림 피트와 와이드 피트 두 가지 사양을 적용했다.
특히 루즈한 실루엣에 패치 포켓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한 성인용 '카고 조거 팬츠'는 유니클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으로 베이지, 올리브와 카키 등 얼씨룩 계열 컬러들을 적용해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다. 성인용 조거팬츠 컬렉션은 모두 3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패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올해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에포트리스패션이 대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캐주얼 의류 시장 규모는 약 15조2917억원으로 정장 시장의 2배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주요 소비층으로 주목받는 신노년층 '오팔 세대'까지 가세하면서 관련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유니클로는 새해를 기념하며 9일까지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새해맞이 세일을 진행한다. '플러피얀 후리스 풀짚 재킷'과 '히트텍'을 포함한 가을겨울 시즌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풍성한 볼륨감으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성인용 '울트라 라이트 다운 볼륨 재킷'은 2만원 할인한 5만9900원에, 부드러운 착용감의 '보아 스웨트 풀짚'은 정상가 대비 1만원 낮은 2만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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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필요한 이너웨어 '와이어리스 브라'도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플러스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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