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2:0 승리를 기뻐하는 아스날의 다비드 루이스/사진=아스날 공식 트위터 캡처

맨유에 2:0 승리를 기뻐하는 아스날의 다비드 루이스/사진=아스날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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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아스날이 맨유에 승리하며 미켈 감독 체제 아래 첫 승을 거뒀다.


아스날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날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부임한 이후 3경기 만의 승리다.

이로써 아스날은 6승 9무 6패로 승점 27을 기록하며 10위로 껑충 올라섰다.


경기 초반부터 아스날은 강한 압박으로 우위에 섰다.

전반 7분 왼쪽 측면에서 오바메양에게 패스를 받은 콜라시나츠가 가운데로 찔러준 볼이 린델로프의 발을 맞고 튀어 나왔다. 이를 놓치지 않은 페페가 왼쪽 발 슈팅으로 골문을 흔들었다.


승기를 잡은 아스날은 전반 37분 페페의 중거리 슛이 골대를 맞추는 등 꾸준히 맨유의 골문을 두드렸다.


이어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데 헤아의 손을 맞고 나온 볼을 소크라티스가 그대로 집어넣어 2:0 스코어를 만들었다.


맨유는 후반전에서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 위해 공격적인 전략을 선택했다.


후반 13분 린가드와 제임스를 빼고 페레이아와 그린우드를 투입한 맨유는 끊임없이 아스날의 빈틈을 노렸다.


후반 14분 페레이아의 슛과 후반 19분 래쉬포드의 슛이 빗나가면서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친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4분 프레드의 슛까지 빗나가며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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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기는 마무리됐고, 아스날은 전반전의 2골에 힘입어 맨유에 2:0 승리를 거뒀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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