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커셔니스트 한문경, 2일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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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퍼커셔니스트 한문경의 리사이틀이 2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한문경은 마림바를 비롯해 비브라폰에 봉고, 콩가, 킥드럼, 베이스드럼, 톰톰, 공, 하이햇, 심벌즈, 우드블럭, 크로탈 등 다양한 타악기를 연주한다.


한문경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줄리어드 음악원 학사, 파리국립음악원(CNR de Paris) 최고연주자과정을 거쳐 다시 줄리어드 음악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12세에 일본 마림바 국제콩쿠르 만장일치 그랑프리, 파리 마림바 콩쿠르 우승, 월드 마림바 컴피티션 영탈렌트 상, 미국 MTNA 컴피티션 미 전역 1위 및 야마하 특별상, 폴란드 현대음악 실내악 국제콩쿨 2위 및 최고해석상을 수상했다.


1부 공연에서는 김현민(1966~)의 '마림바를 위한 12개의 연습곡', 필립 마누리(1952~)의 클라비어 모음곡 중 4악장 비브라폰 솔로, 조셉 페레라(1974~)의 '마림바 솔로를 위한 5곡(Five Pieces for Solo Marimba)', 최재혁(1994~)의 셀프 인 마인드(Self in Mind ) 시리즈 중 네 번째, '여러 타악기 솔로를 위한 곡(Ⅳ for Percussion Solo)'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봉고, 콩가, 킥드럼, 마림바로 꾸며진 케빈 볼란스(1949~)의 '작은 담요에 자는 여자(She Who Sleeps with a Small Blanket)'와 마크 애플바움(1967~)의 비브라폰 솔로 '장례식 사이에 2 (Entre Funerailles Ⅱ. For Solo Vibraphone)'가 연주된 뒤 미요시 아키라(1933-2013)의 '마림바 독주를 위한 파문(Ripple for Solo Marimba)'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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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경은 타악듀오 모아티에(moitie, 절반), 앙상블 TIMF의 단원이며, 톈진 줄리어드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연문의는 02-541-2512로 하면 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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