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장관 "인공지능 강국의 길 개척하겠다"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31일 "'인류'에게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강국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내고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면서 "인공지능 개발자와 기업들이 기술을 선도하고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미디어산업 경쟁력 강화와 규제 개선도 강조했다. 최 장관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가진 혁신적 미디어 생태계를 육성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변동에 적극 대응해 디지털 미디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플랫폼, 콘텐츠, 네트워크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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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 포용정책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최 장관은 "미세먼지와 감염병, 재난대응처럼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 성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5G와 디지털 전환의 성과가 사회 구석구석에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국민 누구나 과학을 문화적으로 향유하는 과학문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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