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자차 처분 회원에 '반값패스'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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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쏘카가 자차를 처분하는 회원에게 '50% 상시 할인 구독서비스'를 1년 동안 무상 지원한다.


쏘카는 내달 1일부터 자차를 처분하는 전국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1년 간 차종과 지역에 상관없이 쏘카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반값패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본인 소유 차량을 처분한 쏘카 회원이다. 폐차인수 증명서, 자동차 양도 증명서, 자동차 말소등록 사실증명서, 자동차 원부 중 한 가지만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쏘카 앱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공공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자동차 처분을 선택, 양식을 작성하고 제출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쏘카 반값패스는 서류 최종 확인 후 쿠폰 형태로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등록방법과 반값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쏘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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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쏘카존, 차량 등 인프라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이용 목적에 따른 서비스가 다양해짐에 따라 공유 서비스가 차량 소유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며 "소유 대신 공유를 통해 경제적 혜택은 물론 사회적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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