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 내년부터 '무비 하와이' 선보여
장준환 감독 '지구를 지켜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 복기

롯데시네마에 '뉴트로 스페이스'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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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는 내년부터 한국영화 명작을 돌아보는 ‘무비 하와이(Movie Howhy)’를 한다고 30일 전했다. ‘추억의 영화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콘셉트의 월례 프로그램이다. 최근 20년간 제작된 한국영화 가운데 우수한 작품을 엄선해 상영하고, 제작에 참여한 감독·배우·스태프 등을 초청해 관객과 대화(GV)를 진행한다.


하와이는 ‘How’와 ‘Why’의 합성어다. 영화가 어떻게 왜 만들어졌는지 조명하는 행사의 성격을 함축해 보여준다. 롯데컬처웍스는 “한 편의 영화를 탄생시키기까지 땀 흘린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영화 직업을 고민하는 기회이자 지친 일상에 휴식을 주는 시간으로 꾸려갈 계획”이라고 했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 스틸 컷

영화 '지구를 지켜라'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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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은 장준환 감독이 연출한 ‘지구를 지켜라.’ 다음 달 1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3관(수퍼 S)에서 한다. 롯데시네마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쿠폰을 이용해 2000원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컬처웍스는 “20대를 응원한다는 의미로 가격을 대폭 낮췄다. 뱃지, 스티커 등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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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창구는 다음 달 3일 열린다.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도 이날 공개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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