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전남도회, 이웃사랑 성금 4000만 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대한건설협회전라남도회(회장 공후식)가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세대를 위한 이웃사랑성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공후식 대한건설협회전라남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지정성금은 여수, 목포, 완도, 강진, 영암, 담양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복지사업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전라남도회는 지역사회 사회복지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2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매년 지역사회복지발전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대한건설협회전라남도회와 회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말연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후식 대한건설협회전라남도회장은 “희망나눔 실천에 함께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건설업계의 구심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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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 강화, 돌봄체계 강화, 빈곤의 대물림 완화,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이라는 나눔의 4대 목표를 가지고 나눔으로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희망2020나눔캠페인 모금운동’을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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