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참여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20년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10만 원)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10만 원)의 자립 지원금을 3년간 군이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18세 이상 45세 이하 일하는 청년으로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으로 등록된 내국인, 상용직·일용직 등 근로유형에 관계없이 공고일 기준 최근 180일 이내 90일 이상의 근로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된다.
또 근로소득이 월 평균 200만 원 이하이고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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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이 당당하게 자립하고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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