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정확한 제안 처리 높이 평가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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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올해 국민신문고 운영 결과 울산시가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울산시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운영 실태 점검’에서 울산시는 접수 신속성(3위·92.3점), 처리기한 준수율(2위·90% 이상 처리), 정책 반영도(2위·34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위를 차지했다.

종합점수는 상위(1~10위) 기관 중 국민생각함 정책 협조, 포상 중복 등을 고려해 주어졌다. 우수기관(광역시·도) 순위는 울산시에 이어 부산시 2위, 전남도 3위였다.


국민제안은 정부 시책이나 행정제도, 운영의 개선을 위해 국민의 창의적 의견이나 고안을 받아 행정개선을 이루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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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준 울산시 시민소통협력과장은 “국민제안에 대해 정책 반영 여부 등 신속·정확한 제안 처리 체계를 마련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민제안의 적정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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